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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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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시간
19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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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
더블린 공항(Dublin Airport), Collinstown, Swords, 카운티 더블린(County Dublin), K67, 아일랜드(Ireland)
더블린 공항(DUB)은 1940년에 민간 공항으로 개항했으며, 원래 1917년 콜린스타운 군비행장으로 사용되던 역사를 지녔습니다. 터미널은 두 곳(T1·T2)으로 구성된 중대형 공항으로 아일랜드에서 가장 분주한 국제 관문 역할을 하며 유럽·미국 노선을 폭넓게 연결합니다. 도심에서 약 10km 거리에 있어 에어코치·더블린버스 등 공항버스와 시내버스, 택시로 접근이 편리하고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(현재 직결 철도는 계획 단계). 항공권은 저비용 항공편이 많아 비교적 저렴한 편이나 공항 내 식음료·주차비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. 에어링거스(Aer Lingus) 허브이자 라이언에어(Ryanair)의 주요 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
두 터미널 곳곳에 환전소 4곳과 ATM 20대 이상이 있어 급한 유로 인출은 쉽지만, 공항 환율은 시내보다 대체로 불리합니다. 비용·대기 줄을 줄이려면 은행 ATM을 이용해 유로를 뽑고, 큰 금액 환전은 도심이나 온라인 사전예약 픽업을 활용하세요.
더 루프(The Loop) 면세점에서 향수·화장품, 아이리시 위스키, 초콜릿을 시내보다 알뜰하게 챙겨보세요. T1·T2 보안구역 워크스루 매장과 도착장 면세점이 이른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열려 출발·도착 모두 편하게 쇼핑할 수 있어요.
첫 비행 전 커피 한 잔이든 제대로 된 아침 식사든—예산과 시간에 맞춰 T1·T2 어디서든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. 커피는 약 €3.50부터, 스낵·식사는 시내보다 10–20% 비싼 편이며 스타벅스·Butlers·Burger King 같은 체인과 Wrights of Howth, 풀 아이리시 브렉퍼스트 같은 현지 맛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.
급한 상황엔 각 터미널의 응급대응팀이 24시간 출동하고, 출발 구역의 Boots 약국에서 기본 약과 여행용 구급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어요. 현장 응급처치는 무료이며, 약품 구매와 외부 진료는 비용이 발생합니다.
터미널 1 도착층 유인 보관소에서 캐리어부터 골프백 같은 대형 짐까지 24시간 단위로 안전하게 맡기고, 가볍게 시내 나들이를 다녀오세요. 대략 €8–20/24시간, 신분증만 있으면 이용 가능하며 터미널 2에서도 도보 5–10분 거리입니다.
라운지 6곳과 조용한 대기 공간이 T1·T2 곳곳에 마련돼 무료 와이파이, 충전, 간단한 식음, 일부 라운지의 샤워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. 비즈니스석, 멤버십, 현장 유료입장 등 선택지가 다양해 여행 전후로 편히 쉬기 좋습니다.
약 25–50분
€2–12
약 25–35분
카셰어링 €15–25 · 장기주차 €8–15/일
약 20–35분
€25–40(시내), €20–35(M50 경계)
25–40분
편도 약 €9–€10
아들레르
₩534,234
알마티
₩1,438,238
알리칸테
₩139,637
알제리
₩407,925
암스테르담
₩190,682
앤티가 섬
₩3,164,623
아피아
₩5,882,861
아테네
₩165,626
아부다비
₩1,086,556
안탈야
₩305,377
Baku
₩527,418
Kasane
₩4,660,818